음악이 흐르는..(83)
-
제 16 화 웨딩 드레스 2024.05.03
-
제 15 화 겨울나그네 2024.04.27
-
지난 이야기 -오준영-
1975년 임성훈이 불러 크게 힛트한 "시골길"의 작곡가 이며 1977년 세부엉이 불러 힛트한 "호수에 잠긴 달" 의 작곡가 인 오준영의 첫 독집 데뷔음반이다 지난 이야기 -오준영(1977)- 어는날 우리는 우연히 조용한 곳에서 만났어 서로의 이름도 모른느체 이야기 했었네 비오는 날이면 둘이는 손잡고 빗속을 걸었고 어느땐 헤어져 별을보며 그리워 했었네 봄여름 가을과 추운 겨울도 둘이만 둘이만 우리는 만났네 웃음과 눈물로 얼룩진 수많은 날들을 보내며 새빨간 사랑의 장미를 남몰래 피웠네 봄여름 가을과 추운 겨울도 둘이만 둘이만 우리는 만났네 웃음과 눈물로 얼룩진 수많은 날들을 보내며 새빨간 사랑의 장미를 남몰래 피웠네 남몰래 피웠네 남몰래 피웠네.
2024.04.22 -
제 14 화 어머니의 선물 2024.04.21
-
제 13 화 가난한 천국 2024.04.13
-
제 12 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하장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