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간이역..

2024. 10. 9. 00:32블로그 에세이/추억만들기

 

그렇게..

눈이 시리도록 파란하늘..

인적이 끊긴 폐역에도 그림이 되어

한참을 머물러 서성이게 했던

어느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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